데카그램 AM과정 8차 모임 풍경
2018.11.12 23:21
20181109-10
이렇게 아름다운 불재를 처음 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을 처음 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와
맛있는 음식와
멋진 포즈와
곱디고운 단풍과
갈구하는 자유와 희망을
눈물나도록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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