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58
  • Today : 746
  • Yesterday : 916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9 진달래마을['10.6.27] file 구인회 2010.07.10 1894
1298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file 자하 2012.01.09 1894
1297 홍근수 목사님 file 도도 2009.02.01 1895
1296 아프리카 마사이가나안예배당 file 도도 2009.01.22 1896
1295 진달래마을['10.6.20] file 구인회 2010.06.21 1896
1294 귀신사에서⑴ file 구인회 2011.05.11 1897
1293 춘설 [1] file 도도 2010.02.15 1898
1292 오권사님 가족 나들이 [1] file 도도 2009.02.15 1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