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2018.09.17 08:02
20180915
만족 강산부부가 그리움 가득 안고
불재에 다니러 왔습니다.
얼마만인가요.
가온이와 이레를 선물로
기쁨으로 받아 찐하게 삶의 고개를 넘어가는 중
빛나는 일상으로 살아가시길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59 |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 도도 | 2016.10.31 | 2773 |
| 858 | 칼림바 [1] | 도도 | 2017.10.12 | 2773 |
| 857 |
해남5
[2] | 이우녕 | 2008.08.02 | 2774 |
| 856 | 수련 후 초겨울의 정취를 따라... [3] | 도도 | 2010.12.06 | 2774 |
| 855 |
빛나는 보석들의 소감문
| 도도 | 2016.05.31 | 2775 |
| 854 | 10대종단종교인 평화연대 모임 | 도도 | 2020.06.11 | 2777 |
| 853 |
구절초 가ㅡ을 꽃맞이
| 구인회 | 2009.10.17 | 2778 |
| 852 |
빙그레 웃는 산하늘
| 구인회 | 2009.06.15 | 2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