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2011.04.24 19:30
진 달 래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느 꽃이 진달래지 내 사랑의 진달래야 홀로 너만 진달 내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에 안진 나비 봄보기에 날 다지니 안질 나비 갈 데 없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 늦게 깨니 어제 진 달 내 돋아 진달래서 핀 꽃인데 안 질려고 피운다 맙 피울 덴 않이 울고 질덴 바 우숨 한가지니 님때멘 한갖 진달 랠 봄 앞차질 하이셔 '다석 유 영 모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7 | 모란이 피기까지는 | 도도 | 2020.03.02 | 3273 |
906 |
카자흐스탄어린이축구팀 응원
![]() | 운영자 | 2007.11.10 | 3273 |
905 |
이병창 시집 <심봉사 예수> 출판기념회
[1] ![]() | 구인회 | 2016.12.11 | 3271 |
904 | 진달래교회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2017.5.3(수)] | 구인회 | 2017.05.03 | 3270 |
903 |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 | 도도 | 2021.12.25 | 3269 |
902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 운영자 | 2008.06.29 | 3269 |
901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 도도 | 2018.12.27 | 3267 |
900 |
기권사님, 미국 잘 다녀오시길.....
![]() | 도도 | 2016.12.05 | 3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