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739
  • Today : 1313
  • Yesterday : 1200


진달래교회 불재의 하늘아래

2018.09.09 23:24

도도 조회 수:2300

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꾸미기_20180909_151530.jpg

꾸미기_20180909_151151.jpg


꾸미기_20180909_151302.jpg


꾸미기_20180909_151710.jpg


꾸미기_20180909_124217.jpg


꾸미기_20180909_124225.jpg


꾸미기_20180909_124357.jpg


꾸미기_20180909_124535.jpg


꾸미기_20180909_141325_00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9 어쩌나... [1] file 도도 2018.04.09 2231
1098 피아노 조율 file 도도 2019.03.17 2231
1097 file 하늘꽃 2009.05.02 2232
1096 주일 아침 봄비가... [2] 도도 2011.03.20 2233
1095 The Edge Of Heaven [2] file 구인회 2011.03.30 2233
1094 9년만에 귀향 file 도도 2015.07.20 2233
1093 하늘꽃 선교사님 [2] file 도도 2018.11.14 2236
1092 그리스도 의식으로 깨어나는 날 [1] 도도 2015.04.08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