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5/004/donggawangwon.jpg)
![](./files/attach/images/63/595/004/kimchunil1.jpg)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아직도, 그런데도~~~~
![]() | 도도 | 2016.11.21 | 3691 |
290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2
![]() | 박광범 | 2005.10.11 | 3695 |
289 |
늘 푸르게님과
![]() | 운영자 | 2007.10.20 | 3696 |
288 |
DECA Healing Attunement
[1] ![]() | 자하 | 2012.01.06 | 3697 |
287 |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 | 도도 | 2022.05.10 | 3702 |
286 | 여명에 쌍무지개가... [1] | 도도 | 2010.08.28 | 3704 |
285 |
도훈이
[1] ![]() | 운영자 | 2008.06.11 | 3706 |
284 |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1] ![]() | 운영자 | 2007.12.31 | 3707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