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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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창밖엔 눈 오고요 | 운영자 | 2008.01.13 | 3538 |
162 | 축복기도 후 식사 | 운영자 | 2008.01.13 | 3544 |
161 | 16기 영성수련님들 | 운영자 | 2008.01.13 | 3365 |
160 | 고드름 고드름 | 운영자 | 2008.01.01 | 3520 |
159 | 하얀돌십자가 | 운영자 | 2008.01.01 | 3469 |
158 | 출판기념예배 1부 | 운영자 | 2008.01.01 | 4546 |
157 | 얼시구 더덩실 | 운영자 | 2007.12.31 | 4168 |
156 |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감사 감사합니다. | 운영자 | 2007.12.31 | 3686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