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다 Open
2009.06.21 16:54
돌 십자가를 배경으로 왼편에 다연 오른편에 알님
우리 진달래를 떠받이는 기둥이요 보물입니다.
우리 속에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신성과 혈연관계로 맺어진 것은 아닌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8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도도 | 2019.04.08 | 1612 |
1297 | 기념식수 | 해방 | 2011.03.20 | 1613 |
1296 | 목포 기행 | 도도 | 2017.03.16 | 1613 |
1295 | 눈의 알프스, 불재 티롤 | 구인회 | 2010.01.10 | 1615 |
1294 | 아이리스의 향기 | 도도 | 2017.05.24 | 1615 |
1293 | 부활의 감사절 기념 [1] | 구인회 | 2009.11.29 | 1618 |
1292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도도 | 2018.12.27 | 1618 |
1291 | 1월 비움과 해독 후기.... | 도도 | 2018.01.08 | 1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