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568
  • Today : 234
  • Yesterday : 933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6 5월의 아이들은 토끼풀을, 어른들은 쑥을 file 도도 2009.05.08 1654
1305 돼지요 [2] file 하늘꽃 2009.12.29 1654
1304 핑크빛 감도는 작은음악회^^ file 해방 2011.03.16 1654
1303 촛불이여~~~ file 도도 2016.12.05 1654
1302 진달래마을[12.22] [1] file 구인회 2009.11.22 1655
1301 홍근수 목사님 file 도도 2009.02.01 1656
1300 빙그레 웃는 산하늘 file 구인회 2009.06.15 1656
1299 요한복음 책거리 file 도도 2017.05.04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