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5 | 빛으로 오셔서... [4] | 도도 | 2017.03.05 | 2469 |
954 | 물님 제3시집 "심봉사 예수" - 전북작가회의에서 월례토론회 | 도도 | 2017.03.05 | 2644 |
953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2583 |
952 | 김만진집사님 귀국 | 도도 | 2017.03.04 | 2449 |
951 | 우리 자손들도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 도도 | 2017.02.12 | 2017 |
950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선한님 | 2017.01.19 | 1984 |
949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2864 |
948 | 데카그램과 뫔테라피 수련 스케치 | 도도 | 2017.01.06 | 2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