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릴지브란 <<예언자>> 알무스타파가 말하길
그대들이 함께 할때 빈 공간이 있도록 하라
그대 두 사람 사이에 천국의 바람이 불도록 하라
서로 사랑하라.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 말라
그대 두 영혼의 해변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가 있도록 하라.
지난 솔방울 문학의 밤에서 제가 낭송한 글입니다.
이번 수련에서도 물님께서 '사이'에 대한 좋은 말씀 많이 주셨는데..이글 생각났어요.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82 |
고단한 삶일지라도
[5]  | 도도 | 2009.08.13 | 1458 |
| 1281 |
2017 성탄축하 연합 예배
| 도도 | 2017.12.27 | 1458 |
| 1280 |
실싱사 작은학교 아이들
| 도도 | 2009.03.13 | 1459 |
| 1279 |
알 다 Open
[1] | 구인회 | 2009.06.21 | 1459 |
| 1278 |
덕분절
| 도도 | 2021.11.22 | 1459 |
| 1277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도도 | 2021.11.16 | 1460 |
| 1276 |
진달래꽃
| 도도 | 2022.04.05 | 1460 |
| 1275 |
텍사스주에서 오신 소라님
| 도도 | 2018.12.17 | 1461 |
녹음해서 올려주세요
부활한 연꽃과 쑥부쟁이
참 특별한 만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