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별에서의 하루 / 회복님의 별
2009.09.27 19:09
아름답게 사랑의 공간을 채워가시는 회복님
맑은별처럼 빛나는 아이들의 눈동자
님들이 계셔서 더욱 따뜻한 시간
길찾아 오시는 길 가벼우시고
오신길 가시는 길 행복하시길
사랑해야 하네 작은 것들을
귀귀울여야 하네 가난한 것들에
쓰다듬어야 하네 , 외로운 것들을
모르는 산으로의 행진 中 / 강은교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0 |
학력고사장 앞에서 손...
[1] ![]() | 제로포인트 | 2015.08.17 | 1796 |
929 |
보랏빛 엉겅퀴에 반하다!!!
![]() | 도도 | 2016.05.31 | 1796 |
928 |
어느새 가을이
![]() | 도도 | 2019.10.14 | 1796 |
927 | 주일 아침 봄비가... [2] | 도도 | 2011.03.20 | 1797 |
926 |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 도도 | 2011.03.20 | 1798 |
925 |
멀리서 가까이서 성탄의 기쁜 소식을 ...
[2] ![]() | 도도 | 2016.12.27 | 1798 |
924 | 생사 [1] | 하늘꽃 | 2010.08.23 | 1799 |
923 |
잔칫상
![]() | 도도 | 2015.07.08 | 1799 |
회복님은 표현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