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완주군 비봉飛鳳 구만리 봉이 나는 땅 흙냄새 산 사람 부르고 맑고 신선한 바람이 반겨맞는 그곳에
알님 하늘님 그리고 아이들 도훈, 성류 이 자연의 성소에서 더 행복하라고 더 건강하라고 더 잘 놀으라고 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비봉으로 이끄셨으니,
하느님이시여 햇빛 별빛 가득한 비봉飛鳳 새벽과 황혼에 쉬는 숨에 뭇 영혼이 개운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익어가게 도우소서
♣ 알님 하늘님의 비봉 이사를 축하드리며-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67 | 소떼 이동 | 도도 | 2009.01.22 | 1834 |
1266 | 진달래마을 풍경(9.6) | 구인회 | 2009.09.07 | 1834 |
1265 | 王소나무 요새 [1] | 구인회 | 2010.01.03 | 1834 |
1264 | 딥그린 다섯째 만남 | 도도 | 2013.10.20 | 1834 |
1263 | 머나먼 길 항해 중에..... | 도도 | 2014.07.12 | 1834 |
1262 | 돌십가 앞에선 영님 | 구인회 | 2010.07.25 | 1835 |
1261 | 제 4회 룸브아 가족 운동회! [2] | 춤꾼 | 2010.08.07 | 1835 |
1260 | 어눌님댁에서 | 해방 | 2011.03.16 | 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