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7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2975 |
946 |
대리초 가족들의 헛헛한 마음이~~~
![]() | 도도 | 2017.10.21 | 2971 |
945 | 상사화 [2] | 구인회 | 2009.08.11 | 2971 |
944 |
경각산 나들이 3
[1] ![]() | sahaja | 2008.04.14 | 2971 |
943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 도도 | 2021.05.19 | 2970 |
942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 구인회 | 2008.12.25 | 2969 |
941 |
5개종단 하나의날
![]() | 도도 | 2021.11.16 | 2968 |
940 | 큰 바위 얼굴 [1] | 초대 | 2010.09.19 | 2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