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5/004/donggawangwon.jpg)
![](./files/attach/images/63/595/004/kimchunil1.jpg)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5 |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1] ![]() | 운영자 | 2008.06.29 | 3255 |
1074 |
사진28~29
![]() | 도해 | 2008.06.08 | 3252 |
1073 |
늘 푸르게님과
![]() | 운영자 | 2007.10.20 | 3250 |
1072 |
성소 레포트
[2] ![]() | 구인회 | 2011.04.24 | 3248 |
1071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 선한님 | 2017.01.18 | 3245 |
» |
김춘일 수녀님
[1] ![]() | 구인회 | 2008.09.21 | 3245 |
1069 |
운문사에 들러....
[2] ![]() | 도도 | 2008.08.23 | 3242 |
1068 |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 | 도도 | 2019.08.07 | 3236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