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광주 518 기념 공원
![]() | 도도 | 2019.05.18 | 1818 |
993 |
부활주일
![]() | 도도 | 2017.04.30 | 1819 |
992 |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 | 도도 | 2019.05.18 | 1819 |
991 |
"싱가포르 유감" - 숨님 자작시
![]() | 도도 | 2018.11.25 | 1820 |
990 |
하늘님의 fame 뮤지컬
[3] ![]() | 도도 | 2015.08.09 | 1821 |
989 |
진달래마을['10.5.23]
[1] ![]() | 구인회 | 2010.05.26 | 1822 |
988 |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뮤지컬 공연
![]() | 도도 | 2018.07.10 | 1822 |
987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 구인회 | 2011.10.02 |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