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5 |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 도도 | 2017.07.26 | 3242 |
994 | 하루 일당 9만원 [2] | 도도 | 2017.07.24 | 3375 |
993 |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 도도 | 2017.07.07 | 3523 |
992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4181 |
991 | 혜연이네 가족 | 도도 | 2017.07.04 | 3391 |
990 | "어싱 earthing"하며 삶을 나눈 이야기 | 도도 | 2017.06.29 | 3300 |
989 |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 도도 | 2017.06.26 | 3771 |
988 | 전북노회 DMZ 평화순례단 참가하고... | 도도 | 2017.06.25 | 3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