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3 | 광주 518 기념 공원 | 도도 | 2019.05.18 | 2253 |
1042 | 개구리 울음소리가.... | 도도 | 2018.03.06 | 2254 |
1041 | 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 도도 | 2018.11.23 | 2254 |
1040 |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 도도 | 2011.03.20 | 2255 |
1039 | 메콩강의 아이들 [1] | 도도 | 2013.01.19 | 2255 |
1038 | 뫔살리기 자연학교 | 구인회 | 2012.07.22 | 2256 |
1037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도도 | 2018.04.23 | 2257 |
1036 | 물님의 문하생 | 자하 | 2012.01.06 | 2258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