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1 | 울릉도 | 비밀 | 2012.05.24 | 2358 |
1330 | 출판기념회1 | 도도 | 2011.09.09 | 2359 |
1329 | 진달래마을[12.27] [3] | 구인회 | 2009.12.30 | 2361 |
1328 | 진달래마을[4.7] [1] | 구인회 | 2013.04.13 | 2362 |
1327 | 門 | 구인회 | 2009.06.15 | 2363 |
1326 | 불 [1] | 하늘꽃 | 2011.08.13 | 2363 |
1325 | 마라의 우물 - 성지순례 [1] | 도도 | 2012.02.12 | 2364 |
1324 | 진달래마을[2010.1.10] | 구인회 | 2010.01.11 | 2366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