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29
멀리 사는 조카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귀국하고 카페에 들르는 시간을 가졌네요.
얼마나 머냐고요 싱가폴과 필리핀이죠.
1월에 들어와서 지금이 두번쨰 들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몰라보게 쑤욱 자란 청년들이 되어 숨고르기하고 있어 마침 큰아버지께서는
모든 게 하늘의 섭리가 있고 그 분의 뜻을 잘 읽어j 살아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쏘울 컬러로 삶의 미션과 여정을 돌아보고 방향을 알아채고 힘을 북돋아서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23 | 오직사랑 뎃츠올! | 하늘꽃 | 2013.11.21 | 2410 |
1322 | 울릉도 | 비밀 | 2012.05.24 | 2412 |
1321 | 81세 어머니 생신 [2] | 도도 | 2009.10.14 | 2413 |
1320 | 이뭣고 & 대추야자 [1] | 도도 | 2012.02.21 | 2413 |
1319 | 진달래-11.9.25 [1] | 요한 | 2011.09.27 | 2415 |
1318 | 진달래마을[2010.1.10] | 구인회 | 2010.01.11 | 2416 |
1317 | 진달래[10.9] '천공의 바람' [1] | 구인회 | 2011.10.10 | 2417 |
1316 | 진달래마을[12.27] [3] | 구인회 | 2009.12.30 | 2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