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14
  • Today : 919
  • Yesterday : 1199


진달래교회 웅포에서 온 감

2019.11.05 16:41

도도 조회 수:3091

20191103


로마서 8장에 "아무도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습니다."라는 구절이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오늘은 11월 첫주일입니다.

은주님의 친정 웅포에서 온 감이 풍성한 주일입니다.

감 앞에서 "사랑해" 여러가지 포즈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서울에서 하모니님과 대전에서 총명님 기족이 오셔서 더욱 

은혜로운 로마서 9장 말씀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걸림돌이었던 예수님을 전하려고 온 열정을 바쳤던 바울사도,

바로 그 예수님이 오늘 나에게 머릿돌이 되셔서  거짓자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과 하나되게

이어주셨습니다.



[꾸미기]1572769425502.jpg


[꾸미기]1572769445330.jpg


[꾸미기]1572769457899.jpg


[꾸미기]1572769484052.jpg


[꾸미기]20191103_123918.jpg


[꾸미기]1572772339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9 불재 도예 [6] file 구인회 2010.02.23 2672
1218 칠보 자연학교 file 도도 2013.01.29 2672
1217 진달래마을['3.7] file 구인회 2010.03.09 2673
1216 은행잎의 노래 [1] file 도도 2009.11.05 2674
1215 진달래 약초삼겹살 파티 [2] file 구인회 2011.05.03 2675
1214 패러글라이딩장에서 회전춤 아침명상 file 도도 2014.05.14 2675
1213 그리고 보름달 축제 file 도도 2012.10.23 2677
1212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file 도도 2009.01.29 2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