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7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0 | 박광범 | 2005.10.11 | 3074 |
1106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3070 |
1105 | 백글로리아님과 주일 예배[5.19] [1] | 구인회 | 2013.05.19 | 3068 |
1104 | 86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 모습들 | 도도 | 2020.01.07 | 3065 |
1103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3065 |
1102 | 맛있게 드셨는지요? | 운영자 | 2007.12.31 | 3063 |
1101 | 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1] | 도도 | 2012.05.06 | 3061 |
1100 | 추사체 - 노동과 공부 | 운영자 | 2007.09.16 | 3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