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미니 팬미팅
2014.02.12 11:54
지난 여름 물님을 만난 후, 저는 더 날개를 단 것 같습니다.
말씀에서 뿜어져나오는 가르침과 에너지는 물론이고, 물님만이 가지고 계신 든든함과 묵직함.
물님은 '바람'입니다.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함께 '청소년'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달려갈
아름다운 여인 3명과 함께 새해인사를 드리기 위해 물님께 달려갔습니다.
저는 물론 알고 있었죠. 이들이 모두 물님의 팬이 되리라는 걸^^~~
이미 온전한 팬인 저와, 지난번 데카그램 1차 수련으로 중증 팬이 된 1명과
새로운 팬이 될 2명. 우리의 조합은 물님바라기를 하기에 아주 합당하였습니다^^~
모두가 돌아오는 길에 "꿈을 꿨다"라고 했습니다.
모두가 돌아오는 길에 "행복하다"라고 했습니다.
모두가 돌아오는 길에 "감사하다"라고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7 | 진달래마을['3.7] | 구인회 | 2010.03.09 | 2482 |
1146 | 눈ㅡ사람 [2] | 구인회 | 2009.12.20 | 2485 |
1145 | 할렐루야~ [3] | 하늘꽃 | 2009.10.26 | 2487 |
1144 | 귀신사신도들과 성탄연합예배 | 도도 | 2015.12.26 | 2487 |
1143 | 출판기념회3 | 도도 | 2011.09.13 | 2491 |
1142 | 머나먼 길 항해 중에..... | 도도 | 2014.07.12 | 2493 |
1141 | 하늘님의 fame 뮤지컬 [3] | 도도 | 2015.08.09 | 2493 |
1140 | 마인드맵2차과정 순간들 | 도도 | 2010.08.09 | 2496 |
신생아님, 주일아침 반가운 소식 고맙습니다.
참 오랜만이에요. 늘 웃음과 활기 넘치는 그대 모습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