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1 |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 구인회 | 2017.12.23 | 1820 |
1090 |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 도도 | 2018.10.20 | 1820 |
1089 | "예수의 참제자 이현필" 두 권 사들고.... | 도도 | 2019.04.08 | 1820 |
1088 | 귀신사신도들과 성탄연합예배 | 도도 | 2015.12.26 | 1821 |
1087 | 요한복음 11장 1-17 | 도도 | 2016.09.21 | 1821 |
1086 |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 도도 | 2018.04.03 | 1821 |
1085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도도 | 2018.07.10 | 1821 |
1084 | 기권사님과 함께... [2] | 도도 | 2016.04.03 |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