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2020.02.13 13:11
20200202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3 | 물님의 돌잔치 [2] | 샤론(자하) | 2012.03.25 | 2304 |
1242 | 부동심지승 不動心之勝 [1] | 구인회 | 2010.01.24 | 2305 |
1241 |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 도도 | 2009.01.29 | 2307 |
1240 | 여름비 오신 불재 | 구인회 | 2011.07.25 | 2308 |
1239 | 불재 성탄 연합예배[12.25] | 구인회 | 2009.12.26 | 2309 |
1238 | 이소 문연남 문인화展 | 구인회 | 2011.07.24 | 2309 |
1237 | 사랑의 나눔 바자회 | 도도 | 2012.10.23 | 2309 |
1236 | 불재 FAMILY | 구인회 | 2011.03.09 | 2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