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646
  • Today : 587
  • Yesterday : 1079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4490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3 고추모종심기 도도 2022.05.01 4184
282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file 다연 2008.10.26 4187
281 도훈이 제대휴가 도도 2020.11.30 4188
280 운문사에 들러.... [2] file 도도 2008.08.23 4208
279 즐겁게 사는 사람[9.8] 구인회 2013.09.08 4208
278 아직도, 그런데도~~~~ file 도도 2016.11.21 4209
277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file 도도 2022.05.10 4222
276 축원(12월 7일) file 구인회 2008.12.07 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