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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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아프리카 김동이선교사 마사이학교
![]() | 도도 | 2009.01.22 | 2507 |
170 |
진달래마을[2010.1.17]
[1] ![]() | 구인회 | 2010.01.19 | 2504 |
169 |
숲이 된 불재
[1] ![]() | 구인회 | 2010.10.18 | 2503 |
168 |
빨간 접시꽃 권미양님
![]() | 구인회 | 2010.06.25 | 2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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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2.7]
[2] ![]() | 구인회 | 2010.02.07 | 2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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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6.28)
[3] ![]() | 구인회 | 2009.06.28 | 2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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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미양님
![]() | 구인회 | 2011.03.06 | 2501 |
164 |
봄은 식탁에서부터......
![]() | 도도 | 2013.03.02 | 2497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