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0 |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 도도 | 2019.04.08 | 1858 |
209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도도 | 2019.04.08 | 1827 |
208 | "예수의 참제자 이현필" 두 권 사들고.... | 도도 | 2019.04.08 | 1792 |
207 | 발가락을 만지는 사람들 | 도도 | 2019.04.11 | 1918 |
206 | 우리땅 걷기 - 금강 벼룻길 [1] | 도도 | 2019.04.13 | 1942 |
205 | 종려주일에~ [1] | 도도 | 2019.04.14 | 1838 |
204 | 귀신사의 봄날 [1] | 도도 | 2019.04.16 | 2206 |
203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도도 | 2019.04.16 | 1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