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9 | 인생 -용龍이 되어 가는 길 [1] | 구인회 | 2017.12.03 | 2049 |
1138 | 동광원 행자언님 | 도도 | 2018.07.10 | 2049 |
1137 | 기념식수 | 해방 | 2011.03.20 | 2053 |
1136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선한님 | 2017.01.19 | 2053 |
1135 | 눈의 알프스, 불재 티롤 | 구인회 | 2010.01.10 | 2054 |
1134 |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 도도 | 2019.02.10 | 2057 |
1133 |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1] | 춤꾼 | 2009.09.07 | 2058 |
1132 |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 도도 | 2018.04.03 | 2058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