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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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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빨간 접시꽃 권미양님 file 구인회 2010.06.25 1976
57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file 도도 2010.02.12 1976
56 아프리카 마사이가나안예배당 file 도도 2009.01.22 1976
55 쿰란 [1] file 하늘꽃 2014.03.17 1975
54 王소나무 요새 [1] file 구인회 2010.01.03 1975
53 81세 어머니 생신 [2] file 도도 2009.10.14 1975
52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file 도도 2009.01.29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