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015
  • Today : 862
  • Yesterday : 988


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구인회 조회 수:3466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7 덕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회의 file 도도 2019.12.21 2707
1226 뫔카페 에스프레소 향기에 취하다 file 도도 2019.12.21 2455
1225 빨강 - 숨님의 시 file 도도 2019.12.21 2681
1224 로마서14장 8절 말씀 file 도도 2019.12.17 2123
1223 크리스마스 선인장 file 도도 2019.12.13 2092
1222 우리땅 걷기 - 보광재 file 도도 2019.12.09 2049
1221 117 판Pan file 도도 2019.12.03 3102
1220 그러므로 형제들아 file 도도 2019.12.02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