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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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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
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 | 구인회 | 2008.02.14 | 2381 |
1177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 구인회 | 2008.02.16 | 2385 |
1176 | 진달래 말씀(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1] | 구인회 | 2008.02.17 | 1945 |
1175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2285 |
1174 |
진달래마을 풍경(2.24말씀)
[1] ![]() | 구인회 | 2008.02.27 | 2048 |
1173 |
진달래마을풍경(3.2말씀)
[3] ![]() | 구인회 | 2008.03.02 | 1757 |
1172 |
진달래마을에 주시는 말씀(2005.2.13)
![]() | 구인회 | 2008.03.06 | 2076 |
1171 |
진달래마을 풍경(3.9)
[1] ![]() | 구인회 | 2008.03.09 | 2219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