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2008.12.25 19:21
평화의 멜로디를 울려가는 님
저 세상이 아니라 이 세상에 천국을 지어가는 님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걸음걸음 피곤한 발자국마다 아버지를 받들고 따르고자 했던 님의 소망이 보이는군요
석인이가 이제 대학에 입학한다고 하니 뜨거운 축하를 보냅니다
늘 평안하소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90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구인회 | 2008.10.19 | 3059 |
| 1289 |
심상봉 얼님 축원
[2] | 구인회 | 2008.09.26 | 3057 |
| 1288 | 진달래의 구서영 [2] | 구인회 | 2008.10.26 | 3049 |
| 1287 |
설국천국
[1] | 도도 | 2021.01.05 | 3040 |
| 1286 | 주민신협 수련 [6] | 도도 | 2010.12.06 | 3034 |
| 1285 |
사랑
[1] [25] | 하늘꽃 | 2012.11.11 | 3018 |
| 1284 |
박원순변호사와 함께
| 송화미 | 2006.09.13 | 2994 |
| 1283 | 보름달 축제 | 운영자 | 2006.08.07 | 2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