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3 | 날섬무 | 도도 | 2019.08.14 | 5338 |
1202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5316 |
1201 | "조국연가" | 도도 | 2020.07.20 | 5297 |
1200 | 터어키에서 | 운영자 | 2007.01.06 | 5294 |
1199 | 물님과 거북이... [1] [3] | 고결 | 2012.04.22 | 5288 |
1198 | 부처님오신날 물님 축사[5.17] [3] | 구인회 | 2013.05.17 | 5275 |
1197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4 | 박광범 | 2005.10.11 | 5267 |
1196 | 채송화 | 도도 | 2020.07.20 | 5259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