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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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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2부) file 구인회 2009.08.19 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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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물님의 미니 팬미팅 [1] file 신생아(화목) 2014.02.12 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