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데카그램 기초과정을 마치고..... 76기
2017.08.01 12:41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5 | 그 섬에 가서 [1] | 운영자 | 2008.06.09 | 3597 |
634 | 이 코로나 앞에서 - 아프리카 차드의 무스타파 달렙의 글 | 도도 | 2020.04.04 | 3599 |
633 | 18기 에니어그램 1차수련 님들 | 운영자 | 2008.06.29 | 3603 |
632 | 생명을 나누는 시간 | 운영자 | 2008.06.29 | 3604 |
631 | 실상사에서 열린 생명평화학교수련안내2010.1.30 | 도도 | 2010.02.12 | 3604 |
630 | 강화도에서 1 [1] | 도도 | 2008.08.23 | 3605 |
629 | 불재진달래 자연캠프(시네마 천국) | 구인회 | 2008.10.19 | 3606 |
628 | 해질녘 불재(2) | 진이 | 2010.12.21 | 3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