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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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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3082 |
146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3084 |
145 |
토우의 기도
![]() | 운영자 | 2007.12.15 | 3085 |
144 |
개천산 허수아비
![]() | 운영자 | 2007.05.30 | 3086 |
143 |
웃는 물님
![]() | 운영자 | 2007.08.07 | 3089 |
142 |
바다에서...
[1] ![]() | 김정님 | 2007.09.10 | 3090 |
141 | 돌십자가 [1] | 송화미 | 2006.06.13 | 3092 |
140 | 불재오신 님 뫔까지 행복하소서 ! [2] | 자하 | 2012.01.14 | 3093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