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209
  • Today : 1100
  • Yesterday : 1057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3852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5 5~6 file 도해 2008.06.08 3703
834 소원님의 Deca AM file 도도 2018.04.18 3701
833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file 도도 2017.09.14 3700
832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file 구인회 2008.12.25 3700
831 1월 비움과 해독 후기.... 도도 2018.01.08 3699
830 백글로리아 따님 인코님의 결혼 file 도도 2017.08.07 3698
829 불재 야외식탁에서 ~ 도도 2020.10.27 3697
828 사진17~18 file 도해 2008.06.08 3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