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9/004/pl.jpg)
![](./files/attach/images/63/599/004/pl2.jpg)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5 |
5~6
![]() | 도해 | 2008.06.08 | 3703 |
834 |
소원님의 Deca AM
![]() | 도도 | 2018.04.18 | 3701 |
833 |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 | 도도 | 2017.09.14 | 3700 |
832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 구인회 | 2008.12.25 | 3700 |
831 | 1월 비움과 해독 후기.... | 도도 | 2018.01.08 | 3699 |
830 |
백글로리아 따님 인코님의 결혼
![]() | 도도 | 2017.08.07 | 3698 |
829 | 불재 야외식탁에서 ~ | 도도 | 2020.10.27 | 3697 |
828 |
사진17~18
![]() | 도해 | 2008.06.08 | 3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