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3 | 섬티아고 순례길 | 도도 | 2020.03.16 | 3596 |
682 | 24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도도 | 2019.02.26 | 3597 |
681 | 크리스마스 이브 | 도도 | 2018.12.26 | 3599 |
680 | Happy Birthday to Mullim!!! | 도도 | 2018.04.18 | 3600 |
679 | 불재의 꽃무릇 "사랑해요" [1] | 구인회 | 2009.09.20 | 3602 |
678 | 해질녘 불재 [1] | 진이 | 2010.12.21 | 3602 |
677 |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 비밀 | 2009.03.03 | 3603 |
676 | 들꽃의 유형 [1] | 구인회 | 2009.08.09 | 3603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