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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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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구렁텅이[12.1]
![]() | 구인회 | 2013.12.07 | 2491 |
1218 |
여름비 오신 불재
![]() | 구인회 | 2011.07.25 | 2495 |
1217 |
나무둥치
[1] ![]() | 구인회 | 2011.12.20 | 2497 |
1216 |
이 길은 꽃길(7.27)
[2] ![]() | 구인회 | 2008.07.28 | 2500 |
1215 |
제1회 진달래 어린이 달란트시장
![]() | 구인회 | 2009.11.15 | 2500 |
1214 |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 | 도도 | 2010.02.12 | 2500 |
1213 |
우리 권사님
[1] ![]() | 도도 | 2012.10.30 | 2500 |
1212 |
메콩강의 아이들
[1] ![]() | 도도 | 2013.01.19 | 2506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