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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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장에서 뛰노는
[8] ![]() | 운영자 | 2008.09.29 | 4451 |
1170 |
범선 위의 춤
![]() | 운영자 | 2007.09.09 | 4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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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의 오늘(2006. 4. 9)
![]() | 구인회 | 2006.04.16 | 4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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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돔하우스 11
![]() | 운영자 | 2007.08.14 | 4445 |
1167 | 칸의 수피춤 | 송화미 | 2006.08.14 | 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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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방향찾기
![]() | 운영자 | 2007.09.09 | 4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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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2
![]() | 박광범 | 2005.10.11 | 4440 |
1164 | 채송화 | 도도 | 2020.07.20 | 4439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