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276
  • Today : 548
  • Yesterday : 1033


데카그램 빛나는 보석들의 소감문

2016.05.31 22:25

도도 조회 수:3425

2016.5.26 - 28(2박3일) 동안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을 마치고 적은

순수 진솔한  소감문의 첫 문장을

함께 나누고자  여기 소개합니다.


-  나를 알아간다는 것이 힘들면서 한편으로는 즐거웠다. - 진주


-  어릿광대인줄 알고 허공에 어린아이처럼 순수천진하게 하늘을 보고 땅을 딛습니다. - 자은


-  내 자신에게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인가?  첫 물음부터 크게 다가왔다. - 에메랄드


-  사는 게 뭘까, 난 왜 이렇게 살까, 고민하다 찾아온 불재에서 마음이 참 많이 편해졌어요. - 루비


-  내가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싶은 건지 알지 못하여 여기 이곳에 나타납니다. - 백옥


-  수련하는 내내 깊은 곳에서 아픔과 긴장함이 계속 올라왔다. - 자수정



꾸미기_20160528_071658.jpg

꾸미기_20160531_172800.jpg

                                               ***  불재정원에서 5월 하순에 피는 산딸나무꽃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5 미소 [2] [2] file 샤론 2012.06.04 3487
794 데카그램 기초수련 68기를 마치고..... file 도도 2016.02.12 3487
793 해남10 [2] file 이우녕 2008.08.02 3489
792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3489
791 동광원 이현필 선생 기념관에서 file 이상호 2008.07.20 3490
790 페르소나 [6] file 도도 2012.10.23 3490
789 산사로 가는길을 노래하다 file 해방 2011.03.16 3491
788 데카그램1차수련 둥둥둥 file 도도 2011.10.02 3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