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5 |
9기 에니어그램 2차심화과정 첫날
![]() | 운영자 | 2007.07.31 | 3696 |
434 |
이병창 시집 <심봉사 예수> 출판기념회
[1] ![]() | 구인회 | 2016.12.11 | 3700 |
433 |
우명산 도덕사 - 숨님 시
![]() | 도도 | 2020.05.26 | 3702 |
432 |
보름달축제-칸 님
[1] ![]() | 도도 | 2013.10.20 | 3704 |
431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 도도 | 2017.05.28 | 3704 |
430 |
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1] ![]() | 도도 | 2012.05.06 | 3707 |
429 |
빛으로 오셔서...
[4] ![]() | 도도 | 2017.03.05 | 3707 |
428 |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
![]() | 도도 | 2018.12.27 | 3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