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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도 향기로운 칼라들 속에서 보낸

잊을 수 없는 2박3일이었습니다.

내 삶의 경험과 비추어 만난

웃음과 눈물 속 칼라들이

이제는 사랑으로

지혜로움으로 새로운 에너지로

메시지 되어 들려옵니다.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있습니다.

거울이 되어준 참가자 도반님들

사랑과 빛의 세계로 안내해 주신 티처, 강사님들

때마다 맞춰 식탁을 준비해주신 마음의 벗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60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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