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 자연학교
2013.01.29 00:09
칠보 자연학교 정현숙 선생님,
동네 어귀에 차를 놓고
걸어들어가야하는
높으막한 자리에
헝겊으로 수를 놓은
"자연학교"
간판도 아름답고
친환경 화장실도 참 괜찮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5 | 백글로리아 따님 인코님의 결혼 | 도도 | 2017.08.07 | 2702 |
794 | 진달래마을(천국의 나무/야곱 뵘) | 구인회 | 2008.05.10 | 2701 |
793 | 이소 문연남 문인화 전시작품 [3] | 운영자 | 2008.04.09 | 2701 |
792 | 내 아버지가 기뻐하심 [2] | 구인회 | 2012.01.13 | 2700 |
791 | 소리의 향연 | 운영자 | 2008.01.19 | 2699 |
790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도도 | 2017.08.30 | 2698 |
789 | 5월은 감사로 충만했습니다. | 도도 | 2015.06.09 | 2698 |
788 | 북북북 | 운영자 | 2008.01.19 | 2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