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홈
뫔출판사
데카그램
칼라상담연구소
진달래교회
뫔의 건강
예술의 향기
공지사항
보도자료
포토에세이
자유게시판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공지사항
보도자료
포토에세이
자유게시판
Total
: 2348220
Today
: 881
Yesterday
: 934
최신글
박찬섭목사님
그 순간
진통
추억 속의 성찬
개
인기글
권미양 선생님과 평화의만남 ...
고질병 치료 "오일 풀링(Oil P...
전주뫔힐링센터에서 드리는 선...
[2012.8.9/(C channel)이인창 ...
희브리어 알파벳과 숫자
최신댓글
여기 계시는 모든 진달래 가...
목사님, 그 이다가 어느새 자...
가슴이 시려 눈물 납니다. 최...
감사합니다.
따뜻한 에세이 글 잘 읽었습니...
전체
불재
도예체험
진달래교회
데카그램
불재의 작품
물님
도예체험
NQ 전주어린이집 아가들의 흙놀이
2008.07.28 23:01
운영자
조회 수:3726
고사리손 새알 구름 흙줄
댓글
1
구인회
2008.07.28 23:58
저 흙이 좋아 논바닥을 파헤치던 때가 있었지
검은 흙을 한 움큼 파들고 땡크며 로보트를 만들어대지 않았던가
세월은 흙을 만지지도 만들지도 못하게 하네
어린이 마음을 잃어버린 지금
저 천국도 멀어져만 가는구나 *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
신간도서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
도도
2020.08.31
3575
65
밤하늘의 트럼펫
도도
2020.08.31
2225
64
함께 엉겨~
도도
2020.09.19
2605
63
접지마당에서~
도도
2020.09.19
2674
62
전설 육각재
도도
2020.10.01
2948
61
온라인 방송예배
도도
2020.10.02
2414
60
하모니카 장로님
도도
2020.10.02
2330
59
구음창과 대북소리
도도
2020.10.27
2329
검은 흙을 한 움큼 파들고 땡크며 로보트를 만들어대지 않았던가
세월은 흙을 만지지도 만들지도 못하게 하네
어린이 마음을 잃어버린 지금
저 천국도 멀어져만 가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