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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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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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 불재 FAMILY | 구인회 | 2011.03.09 | 2049 |
1250 | 도도미양님 | 구인회 | 2011.03.06 | 2049 |
1249 | 출판기념회4 | 도도 | 2011.09.13 | 2049 |
1248 | 소떼 이동 | 도도 | 2009.01.22 | 2050 |
1247 | 구루 / 등불 [1] | 구인회 | 2009.07.19 | 2051 |
1246 | 춘설 [1] | 도도 | 2010.02.15 | 2051 |
1245 | 은행잎의 노래 [1] | 도도 | 2009.11.05 | 2053 |
1244 | 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 구인회 | 2009.07.05 | 2054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