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의 오늘(2006. 4. 9)
2006.04.16 08:59
![](./files/attach/images/63/447/003/불재.jpg)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서는 불재
영혼의 쉼터.. 그리움이 있는 곳..
하느님이 홀로 걸으시는 곳..
하느님이 꽃 속에서 웃으시다가
나무들 사이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곳..
우주의 기운으로 날마다 생동하는 진달래 마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9 |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 | 도도 | 2021.01.05 | 4230 |
178 | 100송이의 카네이션꽃 | 도도 | 2010.05.22 | 4232 |
177 | 칸의 수피춤 | 송화미 | 2006.08.14 | 4233 |
176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4238 |
175 |
지구 방문 100일째
![]() | 운영자 | 2007.08.07 | 4240 |
174 |
<<여백의 무게>>출판 축하자리 알베르게 카페에서~
![]() | 도도 | 2023.01.17 | 4241 |
173 |
정오는 귀여워라
![]() | 송화미 | 2006.10.08 | 4244 |
172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4
![]() | 박광범 | 2005.10.11 | 4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