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8
지금 호남정맥 경각산 불재는
완전 가을가을하네요.
오랜만에 얼굴보는 하모니님, 먼동님, 영님, 안나님.....
아까운 햇살에 가을바람 살랑 부니
단풍잎 하나하나에 그리운 얼굴 하나
하늘나라에서 가장 크다하신 어린아이가(마태18:1~4)
진달래 얼빛 안에서 뛰어나오는 주일이네요
안나님,
감사하게도 너무 과분한 식사이네요
위로를 드려야되는데 오히려 은혜를 받다니요
아버님을 하늘나라에 보내드린 안나님과 가족분들께
사랑과 빛 가득 보내드리며~♡
모쪼록 주님의 크신 신비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 | 푸른청소년도자기체험 | 송화미 | 2006.08.12 | 5974 |
58 | 산악극기캠프청소년을위한 | 송화미 | 2006.08.12 | 5991 |
57 | 5기에니어그램심화과정 | 송화미 | 2006.08.12 | 4259 |
56 | 보름달 축제 | 운영자 | 2006.08.07 | 5619 |
55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4183 |
54 | 불재의 한 식구 | 송화미 | 2006.06.13 | 4416 |
53 | 초롱꽃밭 [1] | 송화미 | 2006.06.13 | 4391 |
52 |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 송화미 | 2006.06.13 | 4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