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8 |
불기 2563년
![]() | 도도 | 2019.05.13 | 1749 |
1177 |
王소나무 요새
[1] ![]() | 구인회 | 2010.01.03 | 1750 |
1176 |
진달래 나는 진달래
![]() | 구인회 | 2010.01.13 | 1750 |
1175 |
언제나 신혼이신 도도님 물님
[1] ![]() | 자하 | 2012.01.13 | 1750 |
1174 |
별헤는 밤 / 춤의 향연
[1] ![]() | 구인회 | 2009.12.26 | 1751 |
1173 |
진달래마을[2010.1.10]
![]() | 구인회 | 2010.01.11 | 1751 |
1172 |
목사 안수식
![]() | 도도 | 2014.03.05 | 1751 |
1171 |
진달래마을(9.13)
![]() | 구인회 | 2009.09.13 | 1752 |